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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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2) 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씨가 있어서 잘산다

(3) 대장쟁이 집에 식칼이 없고 목수 집에 칼도마가 없다

(4) 나는 홍범도에 뛰는 차도선

(5)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6) 선봉대장 투구 쓰듯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장 관련 속담 1번째

대장장이의 살림이 보기보다는 괜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장 관련 속담 2번째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의 북한 속담.

대장 관련 속담 3번째

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장 관련 속담 4번째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장 관련 속담 5번째

옛날 군대의 선봉대장이 굉장히 큰 투구를 뒤집어쓰고 완전 무장을 했듯이 무엇을 머리 위로부터 푹 내려 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장 관련 속담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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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2) 나는 홍범도에 뛰는 차도선

(3)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4) 웃기는 선떡을 먹고 취했나

(5)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6) 주머니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7)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나

(8) 배부른 데 선떡 준다

(9) 싫은데 선떡

(10) 선떡 가지고 친정에 간다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1번째

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2번째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3번째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4번째

선하거나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아니하고 자연히 드러남을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5번째

아무리 깨끗하고 선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숨겨진 허점은 있다는 말.

선 관련 속담 6번째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선 관련 속담 7번째

배가 부를 때 선떡을 주면 아무 고마움을 못 느낀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8번째

원래 먹기 싫은 떡인데 더구나 설기까지 했다는 뜻으로, 몹시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경우를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9번째

제대로 익지 아니한 선떡을 하여 가지고 친정집에 찾아간다는 뜻으로, 변변찮고 성의 없는 선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10번째